일반영화

노마: 뉴 노르딕 퀴진의 비밀(Noma My Perfect Storm, 2015)

세계에서 가장 예약하기 어려운 레스토랑‘노마’를 둘러싼 지상 최대의 스캔들!지금껏 세상에 없던 북유럽 고유의 요리를 선보이며 25세에 자신의 레스토랑 ‘노마’를 설립한 르네 레드제피. 동료들의 시기어린 조롱과 비난에도 불구하고, 그의 독창적인 레시피와 혁신적인 경영방식은 마침내 노마를 ‘월드 베스트 레스토랑 50’ 1위로 올려놓는다.하지만 […]

더 셰프(Burnt, 2015)

불가능할 것만 같던 만남, 최강의 셰프 군단이 뭉쳤다! 미슐랭 2스타라는 명예와 부를 거머쥔 프랑스 최고의 셰프 ‘아담 존스’(브래들리 쿠퍼). 모든 것이 완벽해야만 하는 강박증세에 시달리던 그는 괴팍한 성격 탓에 일자리를 잃게 되고 기나긴 슬럼프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이내 자신의 모든 […]

아메리칸 셰프(Chef, 2014)

일류 레스토랑의 셰프 칼 캐스퍼(존 파브로)는 레스토랑 오너에게 메뉴 결정권을 뺏긴 후 유명음식평론가의 혹평을 받자 홧김에 트위터로 욕설을 보낸다. 이들의 썰전은 온라인 핫이슈로 등극하고 칼은 레스토랑을 그만두기에 이른다. 아무것도 남지 않은 그는 쿠바 샌드위치 푸드트럭에 도전, 그 동안 소원했던 아들과 […]

쉐프(The Chef, 2012)

요리계의 바이블, 미슐랭도 인정한 전설의 쉐프 ‘알렉상드르’(장 르노). 하지만 돈 벌 궁리만 하는 레스토랑 사장은 그의 요리가 올드하다는 이유로 그를 쉐프 자리에서 내쫓으려 한다. 봄시즌에 맞는 메뉴를 개발하지 않으면 쫓겨날 위기에 처한 알렉상드르는 우연히 뛰어난 요리 감각을 지녔지만 고지식한 성격 […]

스시 장인: 지로의 꿈(Jiro Dreams of Sushi, 2011)

도쿄 번화가의 중심인 긴자의 오피스촌 지하에 있는 스시 레스토랑 “스키야바시 지로”. 이곳에서는 오늘도 85세의 스시 장인 오노 지로가 피곤함도 잊은 채 완벽한 스시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비록 단 10명의 손님만이 앉을 수 있는 작고 소박한 공간이지만 이곳은 세계적인 레스토랑 […]

엘 불리: 요리는 진행 중(El Bulli: Cooking in Progress, 2011)

프랑스 레스토랑 평가서 ‘미슐랭가이드’ 최고등급 별 셋, 영국 음식전문지 ‘레스토랑’이 선정하는 ‘세계 최고 레스토랑’ 타이틀 5회에 빛나는 스페인 레스토랑 “엘 불리”. 그곳의 수석 셰프인 페란 아드리아는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열정적인 요리사로 정평이 나있다. 그의 주방에서는 이미 세상에 알려져 있는 모든 […]

산타렐라 패밀리(Fuera de Carta, 2008)

마드리드에서 잘 나가는 레스토랑 ‘산타렐라’를 경영하는 막시는 이미 커밍아웃한 동성애자 요리사. 완벽하다고 믿어지던 그의 삶에 갑자기 나타난 전처와의 아이들 에두와 알바, 그리고 이웃에 이사 온 매력적인 아르헨티나 출신 전직 축구선수 호라시오. 이들의 등장으로 인해서 레스토랑 ‘산타렐라’는 한바탕 시끄러워지고, 막시와 레스토랑 […]

사랑의 레시피(No Reservations, 2007)

뉴욕 맨하탄 고급레스토랑 ‘22 블리커’의 주방장 케이트(캐서린 제타 존스)는 자신의 삶 또한 주방을 지휘하듯 진지하고 엄격하게 이끌어간다. 특유의 치밀함으로 수백 가지 요리를 지휘하고 요리마다 다른 소스를 만들고 모든 요리에 간을 맞추고 익히는 데 완벽을 기한다. 그녀가 주방이라는 자신만의 성전을 나서는 […]

스핏파이어 그릴(The Spitfire Grill, 1996)

시골 길리드의 레스토랑 스핏파이어 그릴. 세 여인이 만난다. 늙은 식당주인 한나의 조카며느리 셀비. 교도소에서 가출옥해 이곳에 정착한 퍼시. 이들은 [남자] 때문에 상처받은 인생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퍼시는 소녀시절 의붓아버지에게 성폭행당한 악몽에 시달리고, 셀비는 남편의 멸시를 숙명처럼 받아들인다. 퍼시와 셀비의 정신적 대모인 […]

성인영화